舊唐書 卷124-5 李正己傳 附 李師古傳 書案

子師古累奏至青州刺史貞元八年納死軍中以師古代其位而上請朝廷因而授之起復右金吾大將軍同正平盧及淄齊節度營田觀察海運陸運押新羅渤海兩蕃使成德軍節度王武俊率師次於德棣二州將取蛤朵及三汊城棣州之鹽池與蛤朵歲出鹽數十萬斛棣州之隸淄青也其刺史李長卿以城入硃滔而蛤朵為納所據因城而戍之以專鹽利其後武俊以敗硃滔功以德棣二州隸之朵猶為納戍納初於德州南跨河而城以守之謂之三交田緒以通魏博路而侵掠德州為武俊患及納卒師古繼之武俊以其年弱初立舊將多死心頗易之乃率眾兵以取蛤汊為名其實欲窺納之境師古令棣州降將趙鎬拒之武俊令其子士清將兵先濟於滴河會士清營中火軍驚惡之未進德宗遣使諭旨武俊即罷還師古毀三汊口城從詔旨師古雖外奉朝命而嘗畜侵軼之謀招集亡命必厚養之其得罪於朝而逃詣師古者因即用之其有任使於外者皆留其妻子或謀歸款於朝事泄族其家眾畏死而不敢異圖

아들 이사고는, 누차 주서하여 청주자사에 이르렀다. 정원 8, 이납이 죽자, 군중에서 이사고로써 그 지위를 대신하고 청함을 올려, 조정에서 인하여 그를 제수했다. 기복하고 우금오대장군 동정, 평로 및 치청제절도영전관찰, 해운육운압신라발해양번사가 되었다. 성덕군절도 왕무준이 덕, 2주에 가서, 장차 합타[] 및 삼차성을 취하려 했다. 체주의 염지와 더불어 합타의 세출 염수가 십만 곡이었는데, 체주는 치청에 예속된 바였고, 그 자사 이장경이 성으로써 주도에게 들어가자, 합타는 이납이 근거한 바가 되어, 인하여 성을 짓고 그를 지켰고, 염리를 오로지했다. 그 후 왕무준이 주도를 패배시킨 공으로, , 2주를 그에게 예속시켰으나, 합타는 오히려 이납이 지키는 바가 되었다. 이납이 처음에 덕주 남쪽에서 강을 건너 성을 지어 그를 지키며, 그를 일러 삼차라 하고, 전서와 교류하여 그로써 위박으로의 길을 통하게 했으며, 덕주를 침략해, 왕무준의 우환이 되었다. 이납이 졸하는 데에 이르자, 이사고가 그를 계임했다. 왕무준이 그의 나이가 젊고 처음 추립된 것으로, 옛 장수들이 많이 죽어, 마음이 자못 그를 쉽게 여기고, 이에 중병을 영솔하고 합타, 삼차를 취함을 명{? 명분}으로 삼았지만, 그 실제로는 이납의 지경을 엿보려 한 것이었다. 이사고가 체주의 항장 조호에게 영하여 그를 막게 했다. 왕무준이 그 아들 왕사청에게 군대를 이끌고 먼저 적하에서 강을 건너게 했는데, 왕사청의 군영 안에서 불이 일어나, 군대가 놀라고, 그를 나쁘게 여겨, 나아가지 않았다. 덕종께서 견사하여 지의를 유시하여, 왕무준이 곧 파하여 돌아왔다. 이사고가 삼차구의 성을 무너뜨리고, 조지에 따랐다. 이사고가 비록 겉으로는 조명을 받들었지만, 일직이 침일할 계모를 쌓아두어, 망명한 자들을 초집하고, 반드시 후하게 그들을 기르니, 그 국조에 죄를 얻고 이사고에게 도예(달아나서 이름)한 자는, 인하여 곧 그를 썼다. 경외에 임사하게 된 자가 있으면, 모두 그 처자를 남겨두고, 혹 국조에 귀관(관성을 돌림)하려 꾀하다, 일이 새어나가면, 그 집안을 족멸시키니, 무리가 죽을 것을 두려워해 감히 달리 꾀하지 않았다.

 

貞元十年五月師古服闋加檢校禮部尚書十二年正月檢校尚書右仆射十一月師古丁母憂起復左金吾上將軍同正十五年正月師古杜佑李欒妾媵並為國夫人十六年六月與淮南節度使杜佑同制加中書門下平章事及德宗遺詔下告哀使未至義成軍節度使李元素以與師古鄰道錄遺詔報師古以示無外師古遂集將士引元素使者謂曰師古近得邸吏狀具承聖躬萬福李元素豈欲反乃忽偽錄遺詔以寄師古三代受國恩位兼將相見賊不可以不討。」遂杖元素使者遽出後以討元素為名冀因國喪以侵州縣俄聞順宗即位師古乃罷兵後累官至檢校司徒兼侍中卒贈太傅

정원 10 5, 이사고가 복결하고, 검교예부상서를 더했다. 12년 정월, 검교상서우복야가 되었다. 11, 이사고가 정모우했고, 기복하여 좌금오상장군동정이 되었다. 15년 정월, 이사고, 두우, 이란의 첩잉들이 아울러 국부인이 되었다. 16 6, 회남절도사 두우와 더불어 함께 제서로 중서문하평장사를 더했다. 덕종께서 유조를 내린 데에 이르러, 고애사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의성군절도사 이원소가 이사고와 더불어 인도인 것으로, 유조를 기록하여 이사고에게 보내고, 밖에 내보이지 않았다.[] 이사고가 드디어 장사들을 모으고, 이원소의 사자를 인견하여 일러 말햇다 : “이 사고가 근일에 저리(번에서 경사에 주류시킨 판사기구)에게 정상을 얻으니, 모두 이어서 성궁께서 만복하시다 하오. 이원소가 어찌 반변하려 하여, 이에 홀연 유조를 위록하여 그로써 보내오는 것이오? 이 사고는 3대가 국은을 받았고, 지위는 장상을 겸하니, 적도를 보면 토벌하지 않음으로써 할 수 없소.” 마침내 이원소의 사자에게 장을 치고, 급히 나간 후 이원소를 토격하는 것으로 명의를 삼아, 국상에 인함으로써 주현을 침범하기를 바랐다. 곧 순종께서 즉위하심을 듣고, 이사고가 이에 군대를 파했다. 뒤에 누천되어 관위가 검교사도, 겸시중에 이르렀다. 졸하여 태부에 추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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