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mp3p / pmp 배터리 가용시간 기준원칙 요소 및 지표 Device

* 절대적인 (스펙테이블상 공시) 가용시간
  최요의 인소. 적어도 05년 이래로 스펙테이블상 가용시간 표기에서 심각한 과장은 본 바 없고, 대개의 메이커들이 가용시간을 산정함에 있어 채택하는 테스트 기준(음감 : 128~192kbps mp3, 디스플레이 끔, 음량 50%, EQ 및 특수음장 적용하지 않음)이 사용환경과 대차가 없거나 오히려 전력소모율이 높기에 1차적인 지표가 된다고 하겠다. 기본적으로 심리적인 최저선은 28~30시간에 둔다. 대개 측정치는 '디바이스가 전력부족으로 완전히 꺼질 때까지'의 것이므로 메이커 측정기준에 의거해 사용하더라도 이 정도는 되어야 20시간 이상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 전력 10~25% 수준까지의 실사용시 가용시간
  위의 연장선상에서, 이 요목은 배터리 라이프사이클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리튬이온/폴리머 셀의 경우 대개 15~25% 정도 전력을 남겨둔 상태에서 충전하는 것이 장기간 수명 및 효율 유지에 효과적이기 때문. 그런 이유로 ios /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는 15%선에서 경고를 발하고 있어 관리가 매우 쉽다. 전형적인 4~5레벨 전력량 표시 기기에서는 1레벨을 남겨둔 시점 혹은 전체 레벨을 다 쓰고 배터리 표지기가 점멸하지 않는 시점에 충전해주고 있음. 따라서 스펙테이블상 30시간을 기준선으로 하면 메이커 측정기준상 22.5~27시간 가량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된다.

* 음장(EQ) 적용시의 실사용시 가용시간
  다시 또 바로 위의 인소의 연장선상에서, 유저EQ를 조정하거나 특수음장(3D음장 등)을 적용하는 경우 가용시간은 짧아지게 마련이다. 아이리버 등외에서 채택한 SRS나 코원의 제트이펙트, 삼성의 DNSe/사운드얼라이브 유저EQ 처럼 대략 25% 내외의 감소폭을 보이는 음장이 있는가 하면, 아이리버 구형기기의 Xtreme 3D, 삼성 DNSe/사운드얼라이브의 3D음장(프리셋 및 뎁스 조정 포함), 필립스의 풀사운드, 소니의 클리어베이스 및 VPT 서라운드와 같이 50% 이상인 경우도 없지 않다. 단순계산으로 음장 적용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가정하면(실제로는 25% 내외가 일반적) 30시간 기준선의 경우 22.5~27시간의 절반인 11~14시간 정도가 되고, 이는 연속재생시(호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두고 실수로 끄지 않은 경우를 포함해) 충전주기 도래까지 한나절을 버틸 수 있다는 것이 된다.

* 배터리 착탈 교환 및 증량 가능 여부
  기기 선정 혹은 구매에서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인소. '착탈 교환'은 고전적인 범용배터리 채택 역시도 포함한다. 07년을 전후해 대개의 mp3p/pmp가 내장 배터리로 조향되어 그야말로 절대적인 가용시간 확보가 중요해졌으나, 10년 이후 안드로이드로의 천이가 일어나고 있는 현금에는 mp3p에서의 착탈식 배터리 수요도 적지 않고 실제로 그런 기기도 나오고 있다(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 일부 제품군). 또 mp3p는 아니지만 현재 사용중인 갤럭시 S 1(SHW-M110S)처럼 규격이 호환되는 컨포멀;;; 한 증량 배터리가 있을 경우(기본 배터리가 1500mAh이고, 사용중인 대용량 배터리는 3000mAh이다. 실가용시간은 2배 이상 나오는듯;;;) 고제에 고제를 더하는 셈이다. 실제 차년 중에 핸드폰을 교체하게 될 경우 갤럭시 S 1은 PMP로 전용할 예정. 충전관리 휴대상의 불편을 감안해 외장 충전용 배터리의 사용은 상정하지 않는다. 그걸 들고 다닐 바에야 차라리 기기를 한대 더 들고 다니는게 낫다 'ㅅ'

  전체적으로 판단해 현재 사용중인 제품군 중 4대 요목을 가장 모범적으로 충족시키는 기기는 GB1과 GI1인 듯하다. 특히 GB1의 경우, 프로요에서 스펙테이블상 30, EQ 적용 15%선까지의 실가용시간이 24 이상이 나왔고, 진저에서는 각각 53 / 40 이상을 기록한데다(영상재생시 7.5~8시간), 배터리 착탈 교환까지도 가능해 의연히 주용 디바이스가 되고 있다. GI1 역시 38 / 30 이상으로 매우 준수하다(영상재생시 8.5시간). 이외의 기기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스펙 / 15% 실가용시간(EQ 적용) / 영상재생]
GB1 : 53 / 40 / 7.5~8
GI1 : 38 / 30 / 8.5
RB : 50 / 30 / 7
J3 : 60 / 36 / 9
X9 : 110 / 측정 미완료(30시간선 25%소모까지 확인) / 11
D2 : 52 / 36 / 9
i10 : 38 / 25 / 5
G3 : 50 / 32
T50 : 60 / 40
iFP-599 : 28 / 18
B153 : 153 / 측정 미완료(20시간선 0레벨 소모까지 확인)

  실측치를 고려하면 장거리 이동시 다음과 같은 디바이스 구성 사용이 가능하다.
[이하의 모든 조합에는 갤럭시탭 7인치+갤럭시 S 1이 기본 포함되어 있음]

* 6시간(무궁화)~4시간 정도의 왕복 기차편 이동 및 2박 3일 내외의 체류
  > 책, 옷 등의 기본 부하가 있으므로 다수의 기기를 휴대하는 것에 부담이 적음
  > 휴대 충전기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랩탑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ㅅ'
  > 3계 구성 :
    [GB1/GI1 + RB + G3/T50]
    [J3 + X9/i10 + G3/T50]
    [J3 + D2/RB + G3/T50]
     - 충전스테이션 및 배터리 규격이 다르므로 GB1과 GI의 동반 사용은 효과적이지 않음.
     - 핸드폰과 공통규격의 충전기를 사용하므로 주용 디바이스를 GB1/GI1로 하는 것은 효과적. RB까지 쓰면 삼성데이
     - 단 동계 실외활동의 경우 외부 HW 재생제어 버튼이 있는 J3이 나을 것.
     - J3 + X9의 조합일 경우 역시 공통규격(24핀 TTA충전기+20핀 단자)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음
     - 독자규격(5핀 미니)을 쓰는 D2의 경우 다소 불편할 수 있음
     - G3/T50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대비...가 아니고 여하간 필수 편성.
  > 2계 구성 : GB1/GI1/J3/X9 + G3/T50
     - 이 경우 충전기 규격이 핸드폰과 같은 GB1과 GI1을 고를 공산이 높음.
     - 단 전술한 대로 실외활동이 많다면 J3이나 X9가 나을 것.

* 2~3시간 내외의 지하철/버스 이동 및 1박 2일 이내 기간 활동
  > 역시 책, 랩탑 등의 기본 부하가 있으므로 휴대 부담은 적음
  > 충전기를 되도록 휴대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함
  > 조합에 크게 구애받지는 않으나 유사시 랩탑 활용 충전의 편의를 위해 동일규격으로 맞출 수는 있음.
     - 5핀 규격 : GB1/GI1 + RB
     - 20핀(24핀+20핀 단자) 규격 : J3/X9 + P3/i10

* 1~2시간 내외의 지하철/버스 이동 및 당일내 활동
  > 기본 부하가 적을 수 있으므로(책 또는 태블릿만 크로스백에 휴대) 휴대 기기수를 줄일 필요가 있음
  > 2계 구성
    [GB1/GI1/X9/J3 + G3/T50]
    [i10/B153 + G3/T50]
    - 컨버전스 기기로 활용 가능한 GB1/GI1/X9/J3이 중심이 됨
    - 음감만으로 충분할 경우 i10/B153을 주용 기기로 할 수 있음

덧글

  • 하이자크 2012/12/27 23:26 # 삭제 답글

    엑구가 재생시간이 아이패드급이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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