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 기기 결산 (태블릿, mp3p, 핸드폰) Device

- 보유 디바이스 및 캐퍼시티

* Samsung YP-GB1 (32GB + 64GB SDXC)
  사실상의 주력기기. 상대적인 부피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활용빈도도 낮지 않은 편이다(의외로 자주 들고 나가게 됨;). 추고컨대 전체 기기 사용량의 20% 이상은 차지하지 않을까;; J3과 함께 장-주 곽영공-이사공처럼 양주가 되어 주고 있다. 4인치 전면 풀터치 타입 기기이지만 아웃도어 활용빈도도 높은 건 역시 두께가 얇고 슬릭한데다 보유기기 중 가장 HW/SW 스펙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가용시간상의 메리트로 인해 진저브레드 최신 펌웨어로 사용중이며 내장 스토리지 32GB는 음원과 약간분의 pdf(씽크프리 활용), micro SDXC 64GB는 영상으로 채워두고 있음.

* Samsung YP-GI1 (16GB + 64GB SDXC)
  얼마전에 인수신고를 올렸지만 P형한테 마일드세븐 3갑에 받아온 물건;;; 이전에 쓰던 '2세대' 갤플의 하위 라인업인 GS1에 비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디스플레이로나 AP성능으로나 동급기를 압도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퍼포먼스는 우수한 편이고(스마호 안쓰는 K3는 숫제 게임용으로 쓰고있음), 코덱지원에서든 가용시간에서든 음장에서든 적잖게 장처가 있기에 GB1 이상으로 컨버전스 플랫폼으로 굴리고 있는 중이다. 아쉬운 점은 기기 색상이 흰색인 것 정도. 내장 스토리지 16GB는 영상, micro SDXC 64GB는 음원과 영상으로 채워두고 있음.

* Samsung YP-RB (8GB)
  Q형이 이사하면서 갤S3도 산 마당에 별로 쓰지 않을 것 같아 방출한 녀석. 이미 GS1으로 사운드얼라이브의 우미함이야 충분히 느껴봤지만 RB의 경우는 음량분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콘서트홀의 잔향감이 더 좋았다(커스텀세팅 포함).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가로UI인 것도 외려 편한 면도 없지 않았으나, 외장 SDHC 사용이 제한적인 면(DB 통합을 지원하지 않고, 파일정렬기준이 무조건 생성일시순임;;;)이 있어 어디까지나 서브로만 쓰고 있음. 8GB 모두 음원.

* Samsung SHW-M110S (16GB + 16GB SDHC)
  할 수 있는 한 디버전스를 꾀하다 보니 의외로 미디어 활용에는 별로 쓰지 않는 핸드폰. 그래도 가끔 가벼운 행장으로 나설 때나 핸드폰만 갖고 있을 때에는 더러 영상재생이나 pdf 뷰어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유바오제 대용량 배터리를 꽂은 이후로는 더욱 이용에 부담이 없기도 함. 이것 때문에라도 아마 차년 중으로 핸드폰을 바꾸게 되더라도 PMP로 전용해서 계속 쓸 것 같다 ㄲㄲ 내장 스토리지는 pdf 및 이미지 저장, 외장 스토리지는 영상 및 음원으로 구성.

* Samsung SHW-M180S (16GB + 32GB SDHC)
  GB1을 pdf 뷰어로 활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 5월에 구한 녀석인데, 지금 추고해보면 이녀석 없었으면 지난학기 이번학기 어떻게 지냈을까 싶을 정도이다;;; 정말 하시 하처에서든 필요한 논문이나 책을 보거나, 작성중인 페이퍼를 검토해 보고, 영한사전으로 활용하는 등 복마처럼 부려먹은;;; 녀석임. 물론 대화면을 살려서 PMP로도 더러 썼고... 단 음량분위가 15계로 되어 있는건 아쉬움(섬상 제발 핸드폰-태블릿 제품군 미디어 음량분위 갤플처럼 30계로 해주소). 내장 스토리지는 pdf와 사전 데이터, micro SDHC 32GB에는 영상으로 구성.

* COWON J3 (32GB + 32GB SDHC)
  GB1-GI1 도입 전에는 보유기기 중에는 최상위 티어였고;; 아마도 기기 사용량의 40% 이상을 점했던 녀석. 지금이야 영상재생은 대개 GB1-GI1-X9로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긴 가용시간과 음장 때문에라도 의연히 음감 디바이스로서는 주력 3기종(GI1-J3-i10) 중의 하나. GB1/GI1이나 i10의 충전을 잊었을 때는 언제나 돌아보면 손 닿을 거리에 있는 혼일진같은;;; 존재. 뭐 곡절많은 시절을 주력 기기로 함께했던 녀석이기도 해서(S9처럼;;;) 썩 애착이 있기도 하다. 내장 스토리지는 음원, micro SDHC 32GB는 영상으로 구성.

* COWON X9 (16GB + 32GB SDHC)
  출시 후 한달쯤 지났을때 J2형이 사내경품으로 당첨됐는데 쓸 일이 없다고 클립쉬 image S4와 바꿔갔다. X7때는 가용시간이 괜찮아서 혹하다가도 스토리지가 HDD라서 끝내 구해보지는 않았었는데, X9는 그보다도 더 무식한 가용시간;;;(무려 음악재생 110시간에 영상재생 13시간)을 자랑해서 탐내던 차였는데, 역시 써보니 코원은 스펙테이블로는 별로 허언하지 않음을 알겠다;;; micro SDXC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하는 점(기기에 장착한 상태로 PC에서 파일 이동이 되지 않음)은 아쉽지만 어쨌든 자체 인식에는 문제가 없으니... 내장 스토리지는 음원+영상, micro SDHC 32GB는 영상으로 구성. 12월 안으로 micro SDXC를 사볼 생각이다.

* COWON D2 (16GB + 32GB SDHC)
  도입일자로 치면 현재로서는 최고참에;;; 당한다. 09년 초에 샀으니까 3년을 넘긴 셈이고, 08년 당시 2GB 버전을 썼던 것까지 합치면 4년이 넘어간다;;; 여전히 압도적인 가용시간;;;을 보여주고 있고, SD카드 파일 시스템 오류로 약간분 문제가 있었던 것(현재는 수정됨)을 제외하고는 트러블이나 잔고장조차 전혀 없이 잘 쓰고 있다. 물론 S9-J3 이후로는 사용량은 꽤 줄긴 했지만, D2+용 펌웨어를 올린 덕에 제트이펙트도 일신되어 음감용으로도 적잖게 쓰고 있음. 4:3 애니메이션들 넣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아직도 의연히 모든 영상은 일부 영화를 빼고는 이 D2의 재생가능 스펙에 맞추어 인코딩하고 있음. 내장 스토리지는 음원, SDHC 32GB는 영상으로 채워두고 있음.

* COWON iAUDIO 10 (32GB)
  R씨가 하도 모노리스 프리미엄을 탐내서 바꿔온 녀석임. 썩 욕심을 내고 있었던 i9에 비해 가용시간이 늘어난 정도고, 부피가 좀 커졌기에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는데... 며칠 써 보니까 하약보백이나 고소현같이 잘 낚아버린 느낌이오 'ㅅ' 음감 기기로서 이만한 물건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터치감도 i7 쓰던 시절에 비하면야 운니의 차가 있고;;; 부피가 J3보다도 크다는 점은 있지만 디자인이 슬릭해서 휴대가 불편하지는 않다. 역대 iAUDIO 넘버링 시리즈의 전통 대로 용량 확장은 지원하지 않지만 어차피 음원만 때려박을 건데 뭐... 최대한 가리고 가려서 선집해 주고 있음. 근일간 출시된 코원 기기 중 가장 만족스러운 물건 중 하나.

* COWON G3 (2GB)
  구하고 싶어도 매물이 없어서 언감생심이다가 5월에 직거래하러 3시간;;;을 가는 간난신고 끝에 구한 물건임. 쓰던 G3하고 사양이 다를 바가 없으니 특기할 것은 없고;;; 메모리 모듈이 둘인 탓인지 단순히 용량이 큰 탓인지 몰라도 부팅이 약간 오래 걸리는 것 같긴 하나 그래봤자 1~2초 정도 차이인듯. 1GB 쓰던 시절에도 그랬듯이 잠깐 근변에 다녀올 때나 운동하러 갈 때는 이만한 녀석이 없다(범용배터리 중량을 포함하더라도 상당히 가벼움). 물론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을 대비해서...는 아니고 그냥 항시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이기도 함(가끔 라디오 들을 필요가 있을 때 전원충전 부담이 덜해서 유용하기도 함). 다른 기능이 없으므로 모두 음원이고, B153과 싱크해서 사용 중임.

* Viliv P3 (16GB + 32GB SDHC)
  이건 K3한테 담배 두갑 사주고(왜이렇게 담배고픈 인간이 많어;;;) 받아온 물건. 안드로이드(이클레어-프로요) 탑재 mp3p군 중에서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녀석이긴 한데 정작 받아오고 나서는 듀얼부팅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을 해 보지는 않았고, WinCE로만 사용하고 있어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ㅅ' ;;; 사용상 아쉬운 점은 기온이 낮을 때 터치 인식이 정확하지 않은 정도(스크롤이 가끔 어려울 때가 있음). 자잘한 버그가 많다고는 하나 WinCE에서는 별로 못 느끼겠고;;; 재생제어 HW 버튼이 따로 없는 점은 이 정도 체급의 기기에서는 아깝기 그지없지만 뭐 이 정도야 감수할 수 있는듯. 음악재생시 화이트노이즈가 심한 것은 확실함. 자세한 유설은 리뷰에서 다시 다루고... 개인적으로는 만족 중(갤A를 mp3p로 전용하는것보다는 조금 나은듯). 내장 스토리지는 음원, SDHC 32GB는 영상.

* Sony NWD-E025 (2GB)
  USB 메모리 용도를 겸해서 도입해 작년 말까지 잘 굴렸었는데, 따로 USB 메모리가 생긴 탓에 외려 아껴주고 있는;;; 녀석임. S745를 처분한 현재로서는 유일한 소니 기기이기도 하고, 또 의외로 본기의 클리어베이스가 마음에 드는지라(S544/S745때보다도 낫게 느껴짐 'ㅅ') 땡길 때마다 꺼내서 쓰고 있다. 캐퍼시티가 2GB인게 아쉬울 따름(4GB였으면 딱 좋았을듯). 아직 음원 정리는 못했는데 근일간 B153-G3과 싱크 예정.

* 현원 DAH-1900 (B153, 2GB)
  결산을 쓸 때마다 가공할 만한 것이지만 도입 이후 단 한번도 완방시켜 본 적이 없다 'ㅅ' ;;; 충전전력이 공급된 때라고 해봤자 파일 갱신했던 얼마간 뿐인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어찌되었든 완방된 적이 없다. G3과 부피가 비슷하기도 하고, T50과 함께 유이한 SRS 음장 지원기기이기에 역시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써주고 있음(좀 심포닉한 것들을 들을 때 확실히 좋은데, 캐퍼시티가 작은 것이 아쉬울 따름).

* Iriver T50 (1GB)
  아마도 범용 배터리 채택 mp3p 중에서 가장 긴 가용시간을 자랑하는 기기들 중 하나인 것으로 생각됨(G3보다 길다). 동일 시기에 출시된 AAA 배터리 규격의 T60이 약간분 지명도를 갖고 있는 반면(오픈마켓에서 폭발적인 세일가;;;로 꽤 팔렸다) 본기는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드문데;;; 갖고 계신 분들도 대개 북미판이나 해외 리퍼브품 역수물량을 구하신 분이 적지 않음. 아무튼 귀한 물건인데다 SRS WOW를 쓸 수 있기에 더러 쓰고 있다. 프리즘 디자인이라 부피가 다소 크게 느껴지는게 약간 아쉬우나 디자인 자체는 매우 마음에 든다. 음원은 이하 599와 싱크시키고 있음.

* Iriver IFP-599 (1GB)
  구매 판매 재구매 사이클이 한번 돌았던;;; 곡절많은 기기. 본기 역시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고(출시 시기와 가격으로 인해 'ㅅ'), 999와 함께 5축 조그스틱을 갖춘 내장배터리 방식에 가용시간이 적당히 긴(28) Xtreme 3D 음장 탑재기로서 여전히 컬렉터즈 아이템으로 꼽히는 물건임. 590시리즈는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절을 함께 돌관해 온;;; 전우같은 느낌인지라 D2, S9, J3과 나란히 놓고 볼 때면 능연각에 오른 느낌이다 'ㅅ' Xtreme 3D 음장은 SRS WOW, 사운드얼라이브 콘서트홀, 제트이펙트 리버브 콘서트홀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3D음장 중 하나(물론 효과 자체야 기실 음량만 높이는 거나 다름없지만 계측치 안보는 내가 그딴거 신경쓸 리가 없고 ㄲㄲ). 역시 음장 때문에라도 시나브로 꺼내서 쓰고 있는 물건.

* 아소노판 샤프아이 (1GB)
  군 전역 후 EO가 한동안 썼던 샤프아이의 타사 브랜딩판임. 우연찮게 싼 매물이 걸려서 구했는데 정말 캐퍼시티가 작은 게 아쉬울 뿐이다. 22밴드 EQ도 만지는 재미가 쏠쏠하고, FMT는 써본 사람만 즐길 줄 아는 법물이로고 ㄲㄲㄲㄲㄲㄲ 가용시간도 EQ 적용하고도 20시간 정도는 나오니 599와 대차 없는 수준이다.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조그셔틀 제어는 상당히 손맛이 좋다. 음원은 T50과 싱크시키고 있음.


- 용도분류

* pdf뷰어 : SHW-M180S
* 영상재생 주용(가용량 순) : GB1, X9, GI1, J3, P3, D2
* 음감 주용(가용량 순) : GI1, J3, i10, GB1, RB, D2, P3, G3, B153, iFP-599, T50, 샤프아이, E025
* 라디오 활용 : G3, T50, 샤프아이
* FMT : 샤프아이
* 사전활용 : SHW-M180S, SHW-M110S, X9


- 집계

* 제작사별
  > 삼성(5 : SHW-M180S, SHW-M110S, GB1, GI1, RB)
  > 코원(5 : X9, J3, i10, D2, G3)
  > 아이리버(2 : T50, iFP-599)
  > 소니(1 : E025)
  > 빌립(1 : P3)
  > 현원(1 : B153)
  > 아소노-샤프(1 : 샤프아이)

* 최대 디스플레이 크기 : SHW-M180S(7인치, 1024X600)

* 최대 용량 : GB1(32GB + micro SDXC 64GB)

* 최장 가용시간 : X9(13/110), B153(160 이상)

* 사용 SDHC+SDXC 수 : 8(SDHC 6 / SDXC 2)


덧글

  • 하이자크 2012/12/25 22:54 # 삭제 답글

    X9 동영상 재생은 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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