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섹스4 7 10 라인업 정립에 관한 일소견 Device


▲ 곶아


- 언락 공기기 리테일가 하나가 모든 단점을 보공해버리고도 남는다는 중의가 우루루 봉기하고는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다. 머랄까 장단이 질대한다고 쳐도 이건 공문자가 아니고 양호요 장중승이 아니고 유변주인 것이다(그나마 좋게 봐준 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가칸다).

- 뇌내 JROC에서 세운 ROC에 따르자면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크게 세 가지 정도. 1) 내장 스토리지 2) 내장 배터리(착탈불가) 3) Micro SD 슬롯 부재

- 적잖은 가수요층(이렇게 갖다붙여도 될까)이 기대한 요목들이기도 하지만 일찌감치 스펙의 대강이 공개되면서 차탄하며 다른 태블릿/폰을 구매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고 이정도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분도 적지 않았었는데... 나야 '가수요층'이라고 할 정도로 구매를 원했던건 아니지만(갤럭시탭 7인치-갤럭시S1 정도면 족하거니와 상기 세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고 있다 'ㅅ') 구글이 레퍼런스에서의 정향을 이렇게 잡아가고 있는 점만은 중장기적으로 민념이 솟지 않을 수 없다.

- 내장 스토리지 용량이 작은 것과 Micro SD 대응이 되지 않는 점은 비슷하게 내장 스토리지만을 갖추고 있지만 일찌감치 64GB 라인업을 출시하는 등의 배의를 잊지 않은 애플과는 극히 대별된다. OS 자체의 특질에 대한 이해도가 일천한 나로서는 보안 등외의 문제로 인해 내장 스토리지+내장 착탈불가 배터리를 채택해 나가고 있다는 식의 해의에는 도저히 납득도 되지 않거니와 그런식의 (일개인인 나의 ㄲㄲ) 니즈를 무시한 정향은 반갑지도 않고 거기에 추동되어 주지도 않을 것이다. 유행의 부침승강의 첨단을 달리시는 양반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금세의 대류라느니- 모든 것이 업 인 디 에어라느니- 해대지만 내가 이 부풍을 따르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데이터는 내가 지금 손에 갖고 있는 기기의 스토리지에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는 낡은 타입을 고수해서만은 아니다(이것도 크게 작용하긴 한다). 대체 언필칭 클라우드/넷오리엔티드 하면서 라인업 대부분의 네트워크 접속환경은 WiFi이고, 3G/LTE모델은 제한적이거나 아예 구유되어 있지 않은(숫제 넥섹스10은 3G/LTE 모델이 없다) 건 뭐란 말인감 'ㅅ' AP 찾아다니는 모바일라이프 참 좋으시겠습니다그려.

- Micro SD 대응에 대해서는 더더욱 부언할 바가 없지 않다. 물론 갤럭시탭 7인치 출시단계에서야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없었던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특장점 정도로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초출가부터 싸게 책정된 금번 넥섹스 태블릿 라인업에는 중정한 비판이 아닐 것 같기도 하다. 하나 어찌되었든 내장 스토리지가 대용량이 아니라는 점은 의연히 문제다(나한테만). 덧붙여 태블릿시장에서 적잖은 셰어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금번 넥섹스 레퍼런스 라인업들이 Micro SD 대응이 되지 않는다면 금년도에 꿋꿋하게 Micro SDXC(U1) 64GB를 출시하고 가격을 안정시킨 샌디스크 같은 (고마운) 업체의 개발 및 마케팅 의욕을 줄이게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더더욱 걱정된다. 그런 의미에서 차후 2분기 동안만 갤럭시노트 10.1 판황이 후속기를 낼 수 있을 정도로 그럭저럭 괜찮기를;;; 빌어 마지 않음.

- 어차피 넥섹스4를 기대했던 것은 아닌 데다 태블릿에서의 내장 착탈불가 배터리 채택을 문제삼을 이유는 없지만(10의 경우 용량도 스펙테이블상의 가용시간도 매우 마음에 든다), 코글이 레퍼런스에서 이런 식의 조동을 통해 정향을 바꾸어 나가는 건 또 적이 민려가 일어난다(옵티머스 G나 HTC, 소니의 스펙 책정을 보라). 물논 안드로이드 폰 셰어에서 확고한 지위를 점하고 있는 내사랑 섬상(씽크 글로벌)이 엔트리-프리미엄 할 것 없이 적당히 큰 내장 스토리지-Micro SD 대응-착탈식 배터리를 고수해 주고 있는 점에서야 마사도가 하동에 버티고 있듯 든든한 느낌이지만;; 코글은 일정분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었던 최초의 레퍼런스 기기(G1이 있었기 때문에 이따위로 수식하는 것임)인 넥섹스원이 일부 구매층에 의해 환영받았던 이유를 당금에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 Micro SD 대응(으로 수월했던 커롬질), 착탈식 배터리. 재삼 말하는 거지만 이런 식의 '조향'(Micro SD 대응 미지원, 착탈불가 내장 배터리)에 대해서, 보안이 됐든 머가 됐든 간에 적어도 겨우 커롬질 정도 하는 수준의 라이트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을 만한 설명은 해 줬으면 좋겠다.

- 결론 1 : 넥섹스 4 7 10 다 안삼
- 결론 2 : 사랑해요 섬상
- 결론 3 : 씽크 구로바루
- 결론 4 : 테코트가 머여 네이밍센스ㅉㅉ

덧글

  • 천하귀남 2012/10/30 11:35 # 답글

    Nexus Media Importer라는 유료앱이 있으면 외장 메모리읽어들이는게 된다고 합니다.
  • blackace 2012/10/30 11:37 #

    다른 액세서리+앱으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컨포멀하게 기기 자체에 딱 딱 Micro SD 슬롯이 있는 편이 깔끔하죠.
  • 靑山 2012/10/30 11:57 # 답글

    그거 다 넣었다간 다른 제조사가 다 떠나겠죠...일종의 전략이라더군요..너희 밥그릇은 안 뺐겠다는..
  • blackace 2012/10/30 12:03 #

    그거야 이해는 합니다만 다른 제조사들도 요즘은 왕왕 레퍼런스 따라가던데요. 그게 (개인적으로) 싫어서요.
  • 파군성 2012/10/30 11:59 # 답글

    커롬질을 하는데서 라이트유저는 벗어나죠.
    넥서스시리즈는 업데이트 지원도 제일 먼저 되는만큼 굳이 커롬올리면서 버젼업 안달복달할 필요도 별로 없고;
  • blackace 2012/10/30 12:05 #

    넥섹스 시리즈 자체의 사양보다는 넥섹스 시리즈의 사양을 코글측이 책정함으로써 타사 기기 스펙 획정에 미치는 영향을 문제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대체 왜 내장배터리+Micro SD 대응 미지원으로 조향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요. 대체 왜 와이
  • 파군성 2012/10/30 12:10 #

    내장이야 기반이 옵G다보니... 이건 저도 ㅄ같애라는 느낌인데 (갤넥이나 넥스도 다 교환 됐으니)
    아이뻐가 커버 치던거 보면 그리 불가능할꺼같진 않고

    모바일 디바이스에 몇십기가가 필요한 일이 뭐있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잘해야 동영상 왕창 담는정도?)
    애초에 넥서스라인중 MircoSD 지원하던게 넥서스 원 이후에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갤넥 영향받은 물건이 딱히 있나요;
  • blackace 2012/10/30 12:13 #

    - 뭐 개인적인 불만이라고 써 놨으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ㄲㄲ 제가 바로 그 동영상 왕창 담는 인간입지요.

    - 넥S 갤넥의 장기적 영향을 받은 것들은 Xperia 일부 라인업, One 시리즈 일부, 옵티머스 뷰/G 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충분히 착탈식 배터리/Micro SD 대응을 할 수 있었음에도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를 뺀 사례들이니.
  • 파군성 2012/10/30 12:16 #

    ...갤넥/넥스는 배터리 탈착 되는데요-,.-;
    갤넥은 배터리 모델이 표준형/대용량 두개로 되서 껍데기 씌울때 애매한점도 있는놈인데...
  • blackace 2012/10/30 12:18 #

    아 그렇죠. 착탈식 배터리에 관해서는 넥섹스4만을 들어야겠군요.
  • 파군성 2012/10/30 12:20 #

    그러므로 따라갈지도 모르는 '추세'에 대해선 저도 우려스럽긴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일체형모델들이 구글라인업에 의해서 유도된거다...라고 보긴 힘들겠죠.
    차라리 늘 꾸준히 일체형으로 내셨던 A사 모델들의 분위기를 따라갔다는거면 모를까(...)

    하긴 생각해보니 넥스는 그래도 해상도라도 낮아서 동영상파일이 작은데 저해상도면 우려되긴 하네요.
    봐봤자 티빙이나 그런걸로 야구나 깨작대서 관심없어서 그런지도.
  • blackace 2012/10/30 12:23 #

    글쎄요 Micro SD 대응 미지원에 대해서는 코글도 나름대로 이걸 우단하는 입장을 표명한 적도 있고, 뭣보다 배터리와 Micro SD 슬롯 둘 다 이번의 넥섹스4에서는 코글측이 스펙을 획정해서 이렇게 결단을 한 점은 중요할 거라고 보는데요. 특히 이전까지는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Micro SD 슬롯의 존재를 거의 당연시하다가 넥S 갤넥 이후로 채택하지 않은 기종이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만. 그래서 코글측의 이런 정향은 확실히 (제게는) 문제가 되고 역시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영향도 끼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 파군성 2012/10/30 12:41 #

    개인적으로 내장형 배터리는 X같이 싫어하는데
    애초에 LG에서 던져준 모델이 X같은 내장형 배터리인 옵티머스 G였을테니까 그거 따라간거 같고

    SD칩 빼는거는 '가볍게, 얇게, 오래'라는 구매자들 요구에 부응하는거라고 봅니다만...
    마이크로 SD슬롯 참 조그마하지만 그거 탈착부 인식부 생각하면 그것도 나름 용적 잡아먹죠.

    그리고 넥스 이전에 기기들 내장 용량이 얼마였는지도 관련 여부가 될꺼같은데
    최소한 16GB 이상이면 큰 불편함은 없지 않나요.
  • blackace 2012/10/30 12:53 #

    -니즈에 부응한 거든 어떻든 간에 여하간 코글이 정향한 것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부분입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싫고요 ㄲㄲㄲㄲㄲㄲ

    -넥스 이전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이 8기가 이하이긴 했습니다만 적어도 매고가 상당했고 시장에의 영향력이 컸던 단 한 기종만은(그리고 넥S보다 일찍 나와서 넥S 출시 전까지 이미 많은 매고를 올린) 16기가였죠 : 갤S요. 뭐 공개시점의 차가 길지는 않기에(6개월) 갤S나 넥S나 동일트랙의 개발도정상에서 유사하게 스펙을 맞췄을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어찌되었든 갤S는 섬상색을 유지한 것이고, 넥S는 2011년에 나온 여러 Micro SD 미대응 기종들의 선구가 되긴 했습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폰 내장스토리지의 대류가 16기가로 정착된 후에도 내장스토리지 자체를 늘리면서 Micro SD슬롯을 다는 시도는 연면히 있어 왔습니다만.. 전 32+64도 적습니다. 전 걍 그렇다고요.

    -가볍게 얇게 오래로 조향하는거야 이해가 됩니다만 대부분의 현분기 주력기종들 이상으로 얇고 가벼우면서 착탈식배터리+Micro SD슬롯 다 채택하고 배터리용량도 챙긴 갤S3나 LG 프라다 같은 노력도 있습죠

    -리플이나 글을 싸면서 항상 전제하는 겁니다만, 저같은 괴이한 수요를 구성하는 사람은 상당히 매우 아주 끝내주게 적지요. 그 면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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