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위 전의 당 태종 진왕 이세민 집단의 북제계 인사의 분석> 1. 이세민집단 중의 북제계 인사 그룹 - (1) 방현령의 혼인관계와 이세민집단의 형성 書案

1. 이세민집단 중의 북제계 인사 그룹

 

(1) 방현령의 혼인관계와 이세민집단의 형성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이세민 집단의 북제계 문인관료의 전체 상을 보자. 먼저 누노메 조오후 씨의 연구에 의해, 이세민의 막부의 개요를 서술해 보자. 이세민은 고조 조에 있어, 15개의 관작에 취임했다고 한다. 그 대부분이 요령이었고, 특히 이세민집단의 형성에 깊이 관계된 것은, 진왕, 천책상장, 섬동도대행대상서령이었다. 당대에서는 친왕의 아래에는, 직속의 막부가 두어졌고, 이세민도 진왕으로서 개부하고 있었다. 천책상장은, 산동을 평정한 이세민에게 주어진, 왕공보다 상위에 두어진 명예적 칭호로, 막료를 두는 것이 허용되었다. 섬동도대행대상서령은, 산동지역의 일부인 하남 일대를 총독하기 위해 낙양에 두어진 섬동도대행대상서성의 장관으로, 이세민이 낙양에 지반을 구축하는 데에 이용한 관직이었다. 이상의 세 기관은, 누노메 씨가 서술한 대로, 어느 것도 거의 이세민의 의사 대로, 스탭을 초치하는 것이 가능했고, 이세민 집단의 인사의 대부분이, 그 세 기관의 속관이었다.

그들 세 기관의 인적구성은, 누노메 씨가 거의 재현했으나, 그의 눈이 미치지 않은 석각사료로부터, 약간 증보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로부터, 누노메 씨의 연구 성과에 기초해, 기존 문헌사료나 석각사료로 보완하여, 진왕부의 문관에 취임한 북제계 인사를 정리하면, ‘ 1 이세민집단의 북제계인사와 같이 된다. 이하, 본장에서는, 이 표에서 열거한 북제계 인사를 대상으로 하여, 이세민 집단의 북제계 인사 간의 혼인관계, 교제관계를 재현해 보는 것으로 한다.

그러면, 이세민의 모주로서 유명한 것은, 방현령( 1-1)이다. 그것은, <구당서> 66 본전에,

은태자가 장차 변이 있었다. 태종이 장손무기에게 영하여 방현령 및 두여회를 부르게 하여, 도사의 복장을 입고, 몰래 각에 끌어들여 일을 꾀했다.

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확인 가능하다. 방현령은 제주 임치 사람으로, 북제계인 방언겸의 아들이다. 방현령은, 태원으로부터 관중 진격 중이었던 이세민의 진영을 방문해, 이후, 그 막부의 기실참군이 되었다. <구당서> 66 본전에

()현령은, 인물을 거두는 데에 홀로 앞서, 그를 막부에 초치했다. 모신과 맹장이 있는 데에 이르러, 모두 그와 더불어 몰래 서로 신결(호의/관성을 보이고 연결함)하여, 각각 사력을 다했다.

라는 것으로부터, 그에게 요구된 것은 이세민 집단을 위한 인재 수집이었다. 야마시타 씨의 지적에 의하면, 방현령의 집안은 대대로 제수 유역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었고, 이세민 집단에 제수 유역의 인사가 참가하는 매개가 되었다고 한다. , 방현령은 이세민집단의 형성에 관한, 키맨의 한 사람이었다. 야마시타 씨의 연구에서는, 방현령과 이세민 집단의 북제계 인사가 어떤 인간관계가 있었는가, 밝히지 않고 있다. 여기서는 방씨 주변의 혼인관계에 눈을 돌려 보자.

먼저, 방현령의 숙부에 당하는 방언후의 묘지에 근거하면, 그는 범양 노씨를 취하였다. 범양 노씨는, 소위 산동 문벌에 꼽힌다. 특히 북조로부터 당대까지 통하여 영예를 누린 것은, 북위의 성족분정으로 한인 문벌의 정점인 4성의 반열에 든 노현의 4명의 증손, ‘북조사방’(대방, 2, 3, 4)의 가계이다. 이 계통은, 당대에 산동 문벌 간의 통혼을 금한 금혼가의 인정을 받은 가계로, 노씨의 적류였다. 방언후 부인은, 증조부를 노연(자 백원, 유명 양오)라고 하고, 대방의 시조에 당하는 인물로, 노씨의 적류로 보인다.

이세민 집단에도 대방 노씨에 속하는 노적송( 1-4)가 있다. 노적송과, 6[はとこ] 관계에 있는 여성이 방언후의 처였던 것이다(계도 1 ‘청하방씨, 발해봉씨, 범양노씨 혼인관계도참조). 또 방현령 자신도 범양 노씨를 취하였는데, 그녀는 계통 불명이나 방언후와의 혼인관계로부터 생각하여, 노적성과 근연이 있는 자가 아니었을까. 그렇다고 한다면, 방씨와 노씨가 북조말~당말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혼인을 맺은 가까운 관계였다는 것이 시사된다.

범양 노씨는 북조~수당기에 있어, 산동 문벌 간에서 폐쇄적인 신분적 내혼을 유지했고, 특히 북조기에, 농서 이씨와 대대로 혼인했던 것이 알려져 있다. 이세민집단에는, 농서 이씨(고장방)의 계통을 이어받은[ながれをくむ] 진왕부 주부 문학관학사인 이현도( 1-3)이 있다. 진왕 이세민의 브레인으로서 이름높은 진왕부 18학사의 한 사람이다. 그리고 이현도는 본래 농서 이씨이다. 세세로 정주에 거했고, 산동 관족이 되었다라고 하는 것과 같이, 군망인 농서는 산동에 속하지 않으나, 대대로, 정주를 본관지로 하여, 산동 귀족으로 보이고 있었다.

더하여, 이현도의 부친인 이행지는, 북제에서는 제군태수 겸 청주자사가 되었고, 후에 수로 입사하여 하차태수가 된 인물로, 북제계의 가병이다. 이행지는 노적송의 조부 노도량의 누이를 취하고 있다(계도 2 ‘범양노씨(2), 농서이씨(고장방) 혼인관계도’). 이행지의 처는 노적송으로부터 보면 숙모에 당하고, 이현도와 노적송은 종형제 사이가 된다. , 방현령은 이현도로부터 보면 종생(종자매의 아들)에 당해, 호인관계가 맺어져 있었다.

, 이현도의 숙부에 당하는 이산지는, 노적송의 조부의 형제인 노도장의 누이를 취했다. 그 누이인 이월상, 즉 이현도의 종자매에 당하는 여성은, 노문구에게 시집갔다. 노문구는 북조사방의 제2방의 계통을 이어받은 인물이다. 2방은 노적송의 증조부인 노연의 동생, 노민으로부터 갈라진 가계로, 노문구와 이월상의 사이에 낳은 노군윤( 1-5)도 또, 이현도와 같이 진왕 이세민에게 사관하여, 섬동도대행대상서성의 선부낭중과 둔전낭중을 역임했다(계도 2).

더욱이, 이세민파의 재상의 한 사람으로서 천책부사마를 겸임한, 산동귀족인 발해 봉씨에 이어지는 봉륜( 1-6)의 장인은, 노사도라고 하며, 바로 노적송의 부친이다. , 봉륜의 조카 봉태( 1-7), 진왕부참군으로서 이세민집단에 참가했다(계도 1)

이와 같이, 방현령(청하 방씨), 이세민집단의 북제계 인사인 노적송(범양 노씨 대방), 노군윤(범양 노씨 제2), 봉륜, 봉태(발해 봉씨), 이현도(농서 이씨 고장방) 등과, 혼인관계를 맺고 있었다. 이 결혼 그룹을 임시로 방씨 그룹이라고 호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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