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子 2 梁惠王 下 6 書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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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孟子謂齊宣王:「王之臣有托其妻子於其友而之楚游者比其反也則凍餒其妻子則如之何?」

맹자가 제 선왕에게 일러, 말했다 : “왕의 신하 중에 그 처자를 그 친구에게 맡기고 초로 노닐러 가는 자가 있는데, 그가 돌아오는 데에 이르러, 곧 그 처자가 동뢰(=凍餓[동아], 춥고 주림)하면, 곧 어떠합니까?”

 

  王曰:「棄之。」

왕이 말했다 : “그를 버리겠소.”

 

  :「士師不能治士則如之何?」

말했다 : “사사가 능히 사인들을 다스릴 수 없으면, 곧 어찌합니까?”

 

  王曰:「已之。」

왕이 말했다 : “그를 그만두게 하겠소.”

 

  :「四境之內不治則如之何?」

말했다 : “네 경계의 안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곧 어찌합니까?”

 

  王顧左右而言他

왕이 좌우를 돌아보고 다른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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