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숙관신성의 위치와 장안 서북부의 당대 교통로에 관한 일시론-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Corona 위성사진의 판독과 현지 조사에 의한 검토
야스다 요이에
1.
수말로부터 당대의 승려 현장은, 중국으로부터 인도로 경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하고, 귀국 후 <대당서역기>를 썼다. 법사가 찾아간 전 행정에 대해서는, 미즈타니 마사나리, 나가사와 카즈토시 등이 지도상에서 보인 루트가 정설로 되어 있다. 이 중, 난주(감숙성)으로부터 장안(섬서성, 현재 서안)에 이르는 루트에 대해서는 <대당대자은사삼장법사전>에 왕로가 자세히 명기되어 있으나, 귀로의 기술이 없기에, 왕복에 같은 루트를 보인 나가사와의 부도가 발표되어 있을 뿐이다.
필자는 이들의 정설에 의문을 갖고 현장의 귀로의 루트의 가능성을, 이 지역에 있어 당대 교통로를 검증하는 것에 의해, 특정 가능한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 연구를 진전시키고 있다.
당해 지역에 있어 당대에 발달해 있던 교통로를 밝힐 방법으로서, 필자는 후술의 Corona 위성사진의 이용에 의해 성곽의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왜냐하면, 성곽의 유무가 주, 현이나 향의 존재에 긴요하고, 이들의 성곽이 이어진 것이 교통로가 될 수 있을 가능성에 착목했기 때문이다.
당대에 주현제에 의해 통치되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또 그 특색에 대해, 히노 가이자부로가 “엄중한 성방시제도로써 강하게 규제되어, (중략) 다소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대개[おおむね] 성벽을 두르고 있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한편, 광대한 당해 지역에 있어 당대 교통로에 관한 정보는 적으나, 당대 교통로의 연구로 알려진 엄경망은 그 저작 <당대교통도고> 부도에서, 당해 지역에서의 당대 교통로의 하나로, 장안-중녕 간 루트(관내도 일부)를 보였다. 엄은 <신당서>, 및 <원화군현지>의 두 문헌사료에 기초해, 이 루트 상의 이왕보에 ‘숙관신성’이 설치되었다고 특정하고, 이 루트가 당대 중요 역도였다고 기록했다.
필자는 당대 교통로를 비정하는 중요한 단서로서, 엄이 지적한 숙관신성의 지리적 위치에 주목했다. 왜냐하면, 이 관이 황제에게 주상되어 설치되었고, 이것은, 당대의 교통로의 중에서도 요로였다는 것을 시사하며, 숙관신성의 위치를 비정하는 것이 가능하면, 당대의 장안으로부터 서역으로 향하는 주요한 교통로를 고찰한 위에, 중요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고도 생각되기 때문이다.
소고에 있어서는, 특히 전기 두 사료로부터 해석된 ‘숙관성’이나 ‘숙관신성’에 대해 Corona 위성사진의 판독을 통해 그 위치의 비정을 행하고, 교통로와의 연관에 초점을 정해, 당대 교통로의 고찰 더욱이는 현장의 귀로의 루트로의 전망을 행하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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